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생긴
우동집에 갔어요
우동키노야 라는 이름의
식당이에요
위치는 을지로4가역에있는
PJ호텔 1층이에요
영업시간 11:00 - 21:00
평일 점심에 방문했고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조금 먹다보니
웨이팅이 생겼어요

메뉴
PJ호텔 1층에 있어요

통창으로 된 매장 모습이에요

입구 옆에 입간판들과
메뉴가 있으니
확인하세요

자리는 닷지형태도 대부분 되어있고
4인석 두테이블정도
본것같아요
자리에 귀여운 종이컵

자리마다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어요
분할결제도 가능해요

쯔유와 시치미 그리고 마제용 식초가 있어요

입구 옆에
웨이팅 리스트와
좌석이 있어요
12시 가까이 되니
웨이팅 좌석이 꽉찼어요

자리마다 붙어있는
맛있게 먹는법
우동면이 80cm라고 되어있는데
맞는것 같기도하고
잘 모르겠지만 길었어요ㅎㅎ

친구는 규동에 우동세트를 시켰어요
규동은 짜장맛이 나서
신기했지만
맛있었고
역시 우동집이라서
우동면이 쫄깃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규동 토핑도 실하고
굽기도 좋았어요

작은 사이즈의 냉우동

붓카케 냉우동과
튀김세트를 시켰어요

면이 돌돌 말려있어서
뽑아먹기 어려웠지만
최근 먹은 우동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추천!!!

튀김은 진짜
바삭한 소리가
제 귀에 들릴정도로
빠삭하니 맛있었어요
오늘 생각보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조만간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내돈내산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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